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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검은 갑옷을 부수기위한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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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서양검인 롱소드부터 설명하겠음

롱소드는 당시에 현대의 권총같은 존재였음

 

칼집에 휴대할 수 있고 가벼워서(1.3~1.7kg)평소 호신용으로 적절한 무기였고 기사들에겐 들고다니긴 버거운주무장을 보조할수 있었던 무기였음

 

롱소드가 분명 여러무기에 적절하게 대응할수 있는 좋은 무기였지만 갑옷을 부수기위한 무기는 아니였음

 

 

평소에 호신목적으로 사용하기위한 위에 롱소드검술과 다르게 대갑주용 롱소드 검술은 상대를 넘어뜨리거나 하프소딩으로갑옷 빈틈을 노리는 식으로 사용했었음

 

그럼 츠바이핸더같이 투핸디드 소드(4kg미만)는 갑옷을 부수는 검이 아니냐는 생각을 가질 수도 있는데 투핸디드소드도갑옷을 부술순 없었음

 

투핸디드소드는 전장에서 빽빽하게 몰린 파이크 창대를 걷어내거나 기병들을 격살 혹은 적의 장창방어진을 파고 드는역할로 쓰였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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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예외적으로 가장 큰 투핸디드소드가 6.6kg 나가긴 했음

하지만 쓰던 인간이 215cm인 거한이었기에 가능했던 무게였음

 

그러니까 다들 어디가서 서양검은 갑옷부수던 검이였음! 이라고 다니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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