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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 항공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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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왼쪽),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1. 조현아가 조원태 대한항공 회장이 아버지 유언을 어기고 독단으로 경영하고 있다고 입장 발표

2. 조원태 회장이 인사차 어머니 이명희 고문을 찾았다가 경영권 분쟁에서 조현아 편들었다고 난리침

3. 이 과정에서 어머니에게 욕설하고 유리창 박살냄

4. 어머니 이명희 씨가 위에 부선진 유리창과 다친 팔 사진을 찍어서 일부 경영진에게 보호해달라고 보냄

5. 사진 받은 경영진 중에 누군가 기자에게 제보를 함


한편의 막장 드라마를 보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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